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신규 확진자 5일째 50명 미만…여전히 방심은 금물?

2020-04-13 1


백순영 / 가톨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
노영희 / 변호사
전계완 / 정치평론가
정혁진 / 변호사
장성철 /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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